너무 수련을 열심히 해서 얼굴이 창백해졌다는 말을 또 듣지 않을까?
벌써 오반의 보호자ㅋㅋㅋㅋㅋㅋ
배고픈 애기(┬﹏┬)
하늘에서 사과가 뚝 떨어지는 것부터 주변에서 있기 어려울 법한 일인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다보니 4년 인생에서 보름달은 처음 보는 애기 오반이
그아아아악
5살 인생동안 누적된 분노가 끓어오른다!
????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숨어서 몰래 들을 만한 말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
밤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오반이는 오늘부터 생존전문가를 향해 한 발 내딛게 되고
책을 열어봤더니 그동안 달성한 실적이 우수수~
아니 이 녀석들은?
마치 도장깨기하는 느낌으로 지구인 전사 한 명씩 해치우기(?)
난 안 미안하다! (뻔뻔)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 주요 캐 메달은 얻을 수 있지만
역시 커뮤니티 보드를 쓸모있게 꾸미려면 서브스토리 진행은 필수인 듯.
사회생활중인 당근씨
일정 조합을 꾸리면 짧은 대화를 나누는 메달들ㅋㅋ
노상에서 장사하는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
날아가는 모습도 쪼끄맣고 귀여운 오반이ㅠ ㅠ
미친 개같이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해써염^ㅂ^
착하고 귀여운 오반이ㅠ ㅠ
[자칭]대마왕 주니어가 완전한 우리편이 된건 역시 오반이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다 내가 강해지기도 전에 미친 개가 되겠어!
아직 왕자는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관계도가 생긴 카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ㅎㅇ
이 자리에 미남이 뜨겠지? 설마 또 이벤트성 캐라고 카베로 퉁치진 않겠지?!
광고에도 써먹었으면서 설마 또 제노버스처럼 뭉뚱그리진 않겠지??????
집으로 돌아간다 / 계속 수련한다
두 가지 루트가 있는건가 했는데 스토리 흐름을 보면 돌아가는 것 역시 의도된 진행인듯 합니다
야무챠 집 근처를 둘러보니 스토리 조각이 있었고ㅋㅋ
이때의 멋진 야무챠가 그립습니다. DB에서 제일 디버프를 많이받은 캐릭터가 아닐지ㅠ ㅠ
푸알만 남아있는 야무챠의 집
착한 푸알ㅠ ㅠ
피콜로 아저씨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착한 오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눈으로 [몰래]지켜본 피콜로
둘의 첫만남ㅋㅋ
DB는 스토리만 따지면 역시 무인편이 제일 두근두근하는 즐거움이 있던 듯.
부르마 비중도 크고 야무챠도 개그밈화되지 않고...
열심열심~
ㅋㅋㅋㅋ오반이는 아직 애긔라 귀여워보여 괜찮은데
너네 아빠는 왜 그러니 오반아... 아빠 좀 말려봐(....)
큰 물고기를 낚았어요!
도망갔다 돌아와서 쭈뼛거리는데
눈동자가 너무 작은데다 사백안이라 무섭네요(.........)
모른척 넘어가주는 상냥한 스승님
이제 내가 더 쎄!
이제 오반이를 인정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피콜로
귀여운데 눈동자가 너무 작아 없어보여 무섭다(..........)
아니 벌써 이걸 입혀준다고??
피콜로 아저씨는 쉬운 마족이었습니다
카드 2개 추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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