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빛.....☆
매번 기도하는 심정으로 돌고싶은 내 마음 대신 기도하는 요한이.
요한이는 원래 천천히 키울 생각이었는데 ㅋㅋㅋ 광기를 느껴보고 싶어(?)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작성시점 기준 지금은 우리집 당당한 서브딜러...^^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4별!
ㅎㅎㅎㅎㅎ
^^;
1마탑주는 문호를 개방하라!! (백은왕의 도끼를 들이대며)
공주님의 터프한 공격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소소한 대미지
토끼 키우기~
쪼끄매서 정말 귀여운 메이링😇
메이링 키는 귀 길이 포함? [ㅋㅋㅋㅋ]
별 4개까지 순조롭게 쑥쑥
언제부터였을까요? 겨우 걸음마하던 요한이가 어느새 우리집 서브 딜러가 된건...
하루 결석따위 없는 유저는 무사히 고모님을 받았고
2차계약은 불이 너무 없어 + 예뻐서 열풍의 공주님과 했습니다.
송곳니가 날카롭다고 자랑하시는 열풍의 공주님
ㅋㅋㅋㅋㅋㅋ
일일 선물 어조가 공주님 맞춤형이라 설렙니다🥰
칸나야.........잘하자...............................................
로드는 더위를 잘타는 사람이야... 왜? 몸에 화가 많아서..^^............ 잘하자...
ㅠㅠ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왜 요즘엔....(울컥)
과연... 과연....!!
5별짜리지만 그래도 속도반지 하나 완성!
이땐 마땅한 속도템이 없던 때라 기뻤습니다
순식간에 61만8천에서 11만9천으로 떨어진 잔고
루인 : ㅠ ㅠ
빛3별!!!
but 요한에게 진심이 될 줄 몰라 희소성을 잘 몰랐던 때
부족한 딜을 하드캐리하는 우리집 할매
금요일을 온전히 겪은 직후의 국고 + 파업하고 싶어보이는 루인
루인 미아내.......
우리집 귀여운 흑토끼ㅠ ㅠ
이제보니 요상한 요정?같은걸 부리네요
앗........................ #크롬_없음
아슬란 뽑기에서 왜 크롬 장비가....?
토끼도 키우고 왕녀님 만렙도 찍고
순위는 별로 관심없고 티어별 주는 보석과 명성만 관심있습니다
이때 당시 덱으론 100개가 한계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또 혼자남은 프람
이때나 지금이나 물바다덱이다보니 괴수잡기 너무 힘드네요
앗!!!!!!!!!!!!
애들 키우다 본인도 만렙을 찍으신 우리집 일짱 할매
세번째 5별은 할매가 달았습니다
명성이 넘치면 할매 모노클 끼워주고 싶은데 흑흑
저 구린 고글같은 안경 벗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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