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님 영접할때 올가가 있으니 확실히 편했습니다. 그래도 필수까진 아닌 듯?
오늘도 노력하는 요한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ㅠ ㅠ
의외로[ㅋㅋㅋ] 어르신 띄워드릴 줄도 아는 프람
할머니 너무 멋져요ㅠ ㅠ
LOH는 뻔하지 않은 설정에 서사까지 갖춘 다양한 여캐들이 많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캐보며 마음 편하게 게임하는게 얼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흰머리에 성능도 좋고 예쁘고 파랑+흰색조합까지 완벽한 취향이라 6천개 모으자마자 질렀습니다
스킬모션까지 예쁜 갓갓갓갓갓 물바네사
졌을 때 보상이 더 좋다는게 은근한 장점 ㅋㅋㅋ
외롭게 패작 중인 요한
꼰대 할매에게 젊은이의 뜨거운 맛 보여드리기
홀홀ㅋㅋㅋㅋ
헬가님 모노클낀 2차각성 복장 완벽하게 내 취향ㅠ ㅠ
LOH는 독일식 이름이 많네요
레드카펫 걷는 자세도 남다르신 우리 할매
그저 갓겜......................
빨리 외눈안경 씌워드리고 싶은데 재화가 어마무시하게 드네요
속성던전도 열심히 돌아보고
건강한 치아에 건강한 프람이 깃든다(?)
프람 왜 놀라는데 ㅋㅋㅋㅋ
남캐인줄 알았는데 여캐였고ㅋㅋㅋ
서사 탄탄한 다양한 여캐가 나와 좋은 LOH
의외로 다정한[+잘생긴] 로드도 마음에 듭니다
시안의 동생은 이중인격이었습니다
확실히 왕녀님이 합류하니 마음 편하게 오토를 돌려도 될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요한 : ㅠ ㅠ]
ㅋㅋㅋㅋㅋ서브닉과 이름이 같아서 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지는 아슬란
두번째 +1별은 귀여운 정령왕님
이때는 그저 샬롯이 좋아서 별달아준건데 황제님 때려잡는 키캐릭터가 될 줄이야~_~
가디언 유물!!
열심히 강화도 시켜주고
호탕하게 웃는 아슬란 ㅋㅋㅋ
자이라는 보면 볼 수록 순수무인 느낌이 강해 매력적입니다
정규 기사팀에선 밀려났지만[ㅠ ㅠ] 열심히 의견을 내놓는 요한
요한아 누나가 꼭 안경 벗겨줄게....
매번 봐도 질리지 않는 멋진 출격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특한 나머지 당황한 로드ㅋㅋㅋㅋ
로드가 어떻게 프람이를 주워왔는지 클로버는 빨리 과거사를 풀어라
목소리 듣기 전까진 남캐로 착각했던 프라우
주력으로 키운 캐릭터 둘 다 물타입이다보니 좀 고전했습니다
로드의 재빠른 인재 영입하기
자나깨나 로드걱정부터 하는 기사님 [주의: 화나면 도끼 던짐]
일반인 정도의 무력 밖에 없다고 스스로 인정했지만
전원 너무 빠르게 납득해 급 슬퍼진 로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이유로 적진으로 넘어가도 되냐고 ㅋㅋㅋㅋㅋ
로드는 덤덤하게 바라보지만 로드 뒤 플레이어는 이 장면에서 프라우에게 빠져 프라우프라우하고 울었습니다
이렇게까지 까리하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데.....
이 겜 왜 이렇게 여캐맛집이져 방황하던 여캐덕후는 매우 행복합니다
질리는 날이 영원히 오지 않길 바라며
보통 초반엔 렙이 쭉쭉 오르는 편인데 로드 레벨은 업이 뎌딥니다
역시 캐릭터 영입을 팍팍 해야 오르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