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릉때릉~
도대체 어디지? 하고 십여분간 헤맸는데
전 미션에서 이단점프를 못해 먹지 못한 조각이 바로 아래에 있었습니다
ㅠ ㅠ괜히 어디있는지 너무 궁금해 아래로 떨어졌다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해 미션 재시작...
바본가?ㅠ ㅠ
^^..........
길찾기 트라우마가 있는 길...^^
설마 그 짓을 또...? 했는데 다행히 아니었습니다.
?!
갑자기 와서 썰어주시길래
설마 악마의 탈을 쓴 우리 편인가? 하고 두근했으나 모두 적이었습니다(.....)
화풀이용 기물 박살내기
!!!!!!!!!!!
처음으로 스타일리시 S급 달성!
?
이게 뭐지?
이렇게 누르는건가?
발목의 안녕을 걸고 즐기는 레이저 줄넘기
?
이건 또 뭐지?
뚱해보이는 입모양 너무 귀여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걸
저기에 넣으면 된다고?
라고 하는 듯한 네로의 움직임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네로야 내가 마이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요상한 포즈로 키리에를 넣어둔거져
오늘도 열받은 네로
꽉 쥔 양 주먹이 귀엽네요
그리고 넌 내 미래의 형님도 아니니까!
마음 편하게 죽일 수 있지!
즐겁고 신나는 싸움
죽어라!!
ㅋㅋㅋㅋㅋㅋㅋ
도발하는 모습이 어린애같아서 귀여웠습니다
잡졸 쏟아붓기로 접근 방해하기
ㅠ ㅠ
눈앞에 있는데.....
이미 5의 설정을 조금 얻어들은 덕분에 놀라지 않은...ㅋㅋㅋㅋㅋㅋ
네로도 그리 놀라지 않은 것 같네요. 키리에에게 집중하다보니 사소한 말은 흘려들어 그런가?
아니면 성장과정에서 들었다거나..?
목걸이만 남기고 잡혀가버린 여자친구
바닥 : ㅠ ㅠ
목숨을 담보로 즐기는 레이저줄넘기 예고.
시작하기 전부터 스트레스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네로 손가락이 귀여워서 그만 오른손 검지가 F12를 눌러버린...
이 포즈를 한 네로가 너무 귀여워서 그만 F12에 또 손이...
펄럭펄럭 패션을 좋아하는 본인은 네로가 움직일때마다 코트가 멋지게 펄럭거려 행복했습니다
?? : ㅎㅇ
못생긴 오브.....
비밀 임무가 있어 도전했는데 순식간에 실패가 떠서 ??? 했습니다
ㅋㅋㅋㅋ이거 어떻게 깨지? 시작하자마자 광역기 난사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껄렁껄렁한 포즈로 오랜만에 등장한 단테
버릇없는 녀석! ㅋㅋㅋㅋㅋㅋ
주먹 꽉 쥐고 온몸으로 경계하니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귀엽다....
ㅎㅎㅎㅎㅎ
갑자기 주먹을 휘두르고 싶어지는 나이라서..
단테는 건장한 어른이기 때문에 여유있게 받아줍니다
애용하던 자기 검은 안쓰고 주워온(?) 검을 쓰고 있는 네로
그러니 주인에게 돌려주는게 맞지 않겠니 KID?
물론 검을 돌려준다면^^
ㅋㅋㅋㅋㅋㅋ몸은 다 컸는데 정신은 아직 kid인 네로
발끈하는 네로 너무 귀여워...ㅠ ㅠ
갑자기 요염한 포즈를 취해 본인을 당황스럽게 한 단테
잘 피하고 잘 막고 잘 때리는 단테
제일 쉬운 난이도라 그럭저럭 잡았지만.. 고 난이도로 다시 하려면 꽤 빡셀듯?
쏙쏙 잘피하는 단테 때문에 젊은 피가 마구마구 들끓는 네로
는 제압당했습니다. 내가 이겼는데!!
누워있는 쭈구리한 네로가 귀여워서 그만 f12를....
검을 바라보고 있는 네로가 귀여워서 그만 f12를 또...
대화의 흐름을 생각하면 꽤 의미심장한 대사
이제야 자기 소개를 하는 네로.
괜찮은 이름이라고 서로 칭찬도 해주고
과연 깜장이(...) 대신 원래 쓰려던 이름을 썼어도 괜찮은 이름이라고 칭찬해줬을까!
결과적으로 신곡 멤버(?)가 아니게 됐지만 후보였던 이름을 생각하면 아니라서 다행인가?ㅋㅋㅋㅋ
??
단테와 복장과 모션이 부담스러운 그분의 싸움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웃는 모습이 너무 술 여러병 작살내고 술기운올라 호탕하게 웃는 아저씨같....
ㅋㅋㅋㅋㅋㅋㅠ ㅠ
아는 사이였음??
은 여자친구였습니다.
어떻게 알아봤지?ㅋㅋㅋㅋㅋ 기를 읽었나?
칭찬도 하고 혼낼 준비도 하고
제목으로 '네로 스토리는 여기까지야!'라고 미리 알려주는 다음 임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