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은하 예고편 (?!)

으아니?! 

이게 유툽공식에 있었다니?!!

우리 알씨 입술 끝에서 비열함 터지는것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체내에 붉은 피 따위 흐르지 않는듯한 저 다 죽어가는 사람같은 혈색...

신제로시절 형님미 너무 사랑함.. 토비타 알씨가 최애지만 야마다알씨도 포기못해ㅠ ㅠ

우리 알씨가 준주인공급이라 정말정말 고마웠던 초은하. 24떡밥도 낭낭하게 주고

푸른재킷에 모자가 인상적이었던 신제로 쿨한 형님 야마다알씨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바요 다치코우~ 알베르트는 안녕이라고 했지만 난 알베르트 못보내ㅠ ㅠ 알씨도 떠난건 아니고

사랑해 알베르트.. 

새로운 TVA의 새로운 알베르트도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일단 애니가 나와야겠지..^^... 

예전에 만든 짤이지만ㅋㅋㅋㅋ 비열하게웃는 알베르트

베짓토와 전혀 공통점을 찾지 못해 내 취향은 소나무와 거리가 백만광년 떨어져있구나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언제 [목숨이]사라질지 모르는 바람같은 성격이 취향인듯?ㅋㅋㅋ